사실 보험 이라는것에 대해서 원래도 잘 알지도 못했고 무식할 정도의 수준이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 12개가 다 가까운 친척이 지인이 들라고 해서 들은것들이라
어느 순간 내가 들고 있는 보험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어도 설계사 분들이 워낙에 친척에 너무 가까운 지인들이라
오히려 물어보기가 참 꺼려지고 껄끄럽더군요.
그러던 차에, 한 팟케스트에서 나눔금융 광고를 듣고 전 상담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컨설턴트님이 워낙에 친절하시고 차분히 제가 궁금한것들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셨어요.
전 첫 상담을 거의 2시간을 받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에 대해 다 상담도 하고 공부까지 되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이렇게 시간 내주시고, 커피값 까지 지불하시면서 무료 상담해 주셔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그 덕분에 제가 지금 사정도 형편도 너무 어려운데 해약할 보험을 추려주셔서 숨통이 트일것 같아요.
나중에 제 형편이 좋아지면 꼭 잊지 않고 최명찬 컨설턴트님께 신규 보험 상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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