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께서 나이가 점점드시니 미래에대한 불안감에 보험을 들긴 하셨는데
잘 드신건지 매번 불안해 하셨습니다. 그런데 업친데 덥친격으로 아버지께서 뇌경색으로 입원하시기까지 하셔서
어머니께서 더욱더 불안해 하셨습니다, 당신의 보험은 잘된건지 아버지 보험도 잘해놓을껄 하는 후회요.
하지만 매번 어려운말로 안내해주는 보험약관때문에 좌절하고 있었는데 닥표간장에서 알게된 나눔금융에 전화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코로나 사태와 지리적 여건으로 전화상담이 불안했지만 이게 왠걸?
편하게 상담해주시고요.
오히려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보험 상품가입을 강요하지도 않으시고 <- 이거 중요 포인트입니다.
어머니 보험이 잘됐으니까 안심하라고 말씀도 해주시더군요. (닥표애서 목소리 좋으시다고 하시던데 무슨말인지 알았습니다 ㅋㅋ)
덕분에 한시름 놓습니다. 저도 보험 가입을 해야하는데 조만간 상담받아볼 생각입니다.
건승하시고요! 복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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