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설셰프에서 소개받고 연락드린 설대표라고 합니다ㅋㅋ
저는 암보험과 실비보험을 같이 들었는데
정말 제가 광고에서 했던 그대로 최명찬 대표 컨설턴트님이
현재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주셨고
그에 맞는 플렌을 가지고 연락을 다시 주셨는데
그 어려운 보험을 아주 쉽게 이해를 시켜주셨습니다.
(방송에서 후기를 많이 읽어드렸는데.. '아! 이 느낌이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암보험에서 최근에 인기 있는 항목도 넣어주셨고요
(아주 저렴한데 보장은 잘 되는 인기 항목)
예전에 보험을 들었을 때는 친한 누나한테 들고, 친한 동생한테 들고.. (결국은 다 해지;;)
인맥이 들어갔었는데.. 역시 광고 문구에 나오는거 처럼
"보험에 인맥이 들어가면 안 되는 거야"
왜 인맥이 들어가면 안되는지 이번에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저축성을 빼주시고 보장에 초점을 맞춰주셔서
한 달 보험료도 낮춰주셨고요
언택트 시대에 맞게 언택트, 온택트로 진행을 했고요
뭐 친절은 더 말할것도 없고요
제가 앞으로 광고를 할때 더 힘을 실어서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역시 보험은 '나눔금융' 방송은 '설셰프'(쇼핑은 설마트ㅋㅋ)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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